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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연세대학교에 다녀왔다. 학교 규모 만큼이나 캠퍼스도 서울에 있지만 상당히 커서 연세우유, 연새대학교회, 연세 천문대, 연세대 본관 및 경영대, 연세대 종합편으로 분류했다.

지난 번 고대 방문때처럼 하나스퀘어나 지하광장 등 눈에 띄는 특별한 건축물은 보이지 않았다.  

많이 알려진 대학이니 만큼 캠퍼스 곳곳이 눈에 익어 새로운 면은 없었다. 새 건축물도 많이 없어서 준비중인 연대라는 느낌을 받았다.

연세의료원 부지와 세브란스 병원의 위용이 상당해 연대가 더 커보였다. 이런거 보면 의대 파워가 주는 면도 상당한거 같다. 단지 건축쪽으로만 봐도 말이다..

전체적으로 이 학원의 창설자이며 연세의 초석을 이룬 언더우드 박사를 기리는 건축물도 많아 종교와 전통이 아로새겨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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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직찍

역시나 좋은 대학이기 때문에 고교생들의 탐방 방문도 끊이질 않았다.

전체적으로 부지도 광활하고 총장공관 뒷편이나 생활관인 무악학사 부근 부지도 많아 장기적으로 개발가능해 부지면에서도 원주빼고도 신촌 캠퍼스만으로도 충분히 여유공간이 있다는건 흥미롭다.

연대 세브란스 병원과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이 측면에 자리하고 있어 든든해 보이는 부지다.

신촌이라는 이대 홍대 서강대 추계예술대 등이 맞물리는 국내 최고의 대학 거리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도 연대의 영향이 큰거 같다. 워낙 대학 인원 도 많고 얽혀 있는 사람도 많기에 신촌에서 연대의 위상은 상당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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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직찍

빠르게 탐방하면 2시간 정도 되는 것 같다. 건물도 많고 부지도 넓어 서울소재 4년제 사립대 3개 대학교를 합쳐놓은 정도의 규모로 봐도 손색이 없다.

국내 최상위 대학답게 부지며 건물 수 학생 수 등 여러가지 면에서 일류의 위용을 보인다는 게 인상적이다.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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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문 앞/ 큰 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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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학생 규모도 많아 왕래하는 인원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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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백양로/(홈페이지 소개) 지금도 백양로라고 불리우지만, 원래 백양로는 1930년경 만들어진 연희의 관문으로 백양목(白楊木)이 도로 좌우로 울창하였던 것인데, 1960년 4월에 나무의 수명이 다 되었기 때문에 베어 버리고, 지금은 노폭 22미터의 시원한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로로 양쪽에는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고 보도와 차도 사이에는 녹색지대가 형성되어 있는 등 많은 변모를 가져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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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캠퍼스 map/ 여기 사진들은 좌측 운동장쪽부터 시작해 맨 끝에 있는 생활관을 돌아 세브란스 병원과 루스채플을 돌아 다시 중앙도서관쪽에서 마감했다.  먼저 언더우드관과 대우관 부터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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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는 우리겨레로 부터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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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관(김우중기념관, 대우관)

연희관 뒤에 완공한 상경관은 본관과 별관 2개동으로 본관은 지하3층, 지상6층으로, 별관은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중앙집중식 냉난방시설과 3대의 엘리베이터 그리고 각 연구실과 강의실에 LAN 시설이 완비된 최신건물로 총 연건평(지하주차장 4,000평 포함) 10,104평 규모로 지어졌다.
 
본관지하와 1층은 강의실로 2층이상은 연구실, 행정실, 대학원강의실로 쓰여지며 별관은 연구소, 고시반, 학부·대학원 독서실 및 별도의 상대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1996년 6월1일 완공된 김우중기념관, 대우관(상경관)은 당시 상경대학 동문회장이었던 대우그룹의 김우중회장 및 상경대학 동문들의 기부금을 모아 건립한 건물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우중기념관, 대우관으로 명명되었고 상경대학, 경영대학, 경영대학원, 경제대학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홈페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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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공인회계사 154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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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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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래서 부터는 정문 지나 이과대학 공대쪽 좌측건물부터 돌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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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제1공학관, 제2공학관, 제3공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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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인들의 주 교통수단은 오타바이와 자전거? 암튼 자전거에서 스쿠터로 교통 수단이 변하면서 기동력도 좋아질 것은 분명하다. 그래선인지 교내 곳곳에서 스쿠터 탄 학생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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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연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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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공대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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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야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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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제1공학관, 제2공학관, 제3공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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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제1공학관, 제2공학관, 제3공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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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가 개막했는데 여기서도 야구 열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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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안에 군부대가 있었던가? 예비역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실제 계급도 있었다. 근방에 군부대가 있는것인지 암튼 상당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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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부지에 뭔가 새로운 건물을 만드는거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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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공대쪽으로 탐방을 시작했는데 캠퍼스가 넓었다. 좌측에는 공대와 이과대학이 주로 포진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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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이 과학원인가.. 암튼 혼동이 된다. 나름 규모있는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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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구소들이 들어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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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고 한다. 저 앞에 편의점도 있고 역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자본은 잘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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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관/생활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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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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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가 크고 외진 곳도 많아 긴급전화도 곳곳에 자리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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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가 기념관 /(홈페이지 소개) 언더우드가(家) 기념관은 연세대학교의 설립자인 H. G. Underwood(원두우) 선교사와 우리나라의 근대 교육 및 국가발전에 이바지하였던 그 가족들을 기념하기 위해 이들이 기거하였던 연희동 사택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기념관내부는 설립자의 정신과 그 일가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세에 알리고자 1930년대 당시의 사택내부의 모습으로 최대한 복원되었으며, 언더우드가의 사진 및 서적 등을 중심으로 전시하여 2003년 10월 28일 개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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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닫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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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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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가 기념관 측면으로 난 쪽문? 이 문으로 소수의 외국인과 여학생이 지나갔다. 아마도 자취 건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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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가 주변은 녹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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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가 기념관 주변 녹지를 지나서.. 밤에 학생들이 언더우드가 기념관 주변으로 다니면 위험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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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가 기념관 주변 녹지를 지나면  신학관/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이 나온다.

1964년 11월에 준공된 연합신학대학원(국제선교협의회에서 기증한 사업기금으로 세워진 2층 석조콘크리트건물)이 노후되어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 동문, 교수 등이 모은 기부금과 학교 지원으로 2003년 1월에 재건축을 시작하여 2005년 4월에 완공되었다. 지하4층과 지상4층에 연면적 3,001평으로 재건축된 신학관은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이 사용하고 있다.(홈페이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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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관/문고대학 (국문과 중문과 영문과 독문과가 있다) 유명한 마광수 교수도 저 건물에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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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어떻게 진행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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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관/심리학과 문헉정보학과 사회학과 국학연구원이 자리해 있다.
연대 건물들은 가운데 지붕쪽이 위로 올라가 나름 통일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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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기념식수/문헌정보학과 한상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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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관을 지나다 한무리의 출사동호회?로 보이는 카메라족들이 보였다. 카메라 기종도 좋았고 모델가지 따로 섭외해 촬영중인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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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까지 출사를 나와 모델섭외해 찍는 모습은 새롭다. 카메라도 다 좋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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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링슬리관 앞/사회과학대학과 언론홍보대학원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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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찾아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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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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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캠퍼스 끝에 있는 생활관은 멀다. 오토바이족도 그래서 생긴거 같다. 자전거로도 힘들거 같고 오토바이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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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학사와 운동선수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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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 가는 길 경치가 빼어나다. 학생들이 생활관을 오가며 이 길에서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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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로 체력 운동하는 연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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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가니 드디어 무악학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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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벽돌로 안정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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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학사는 학생기숙사로서 교내 북문 쪽(연희동 산 10-1번지) 산자락에 대규모 기숙사촌을 형성하여 자리잡고 있으며, 기숙사 주변이 산림과 녹지로 조성되어 있어 항상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활활 수 있다고 한다.(홈페이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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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에서 나와 다시 본관쪽으로 향하던 중 외국인으로 보이는 학생 2명이 있었다. 이들이 사진 찍어달라기에 2장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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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가 광대하다 보니 은행줍는 관광객들과 산행을 즐기는 주변 지역 주민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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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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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 보이는 총장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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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관/언더우드국제대학/국제학대학원이 경비실 앞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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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경영원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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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경영원은 기업체 전문경영인 양성을 위한 교육, 연구 및 자문사업을 목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1998년 12월에 준공한 이 건물은 1층에는 식당(수용인원 130명)및 소규모 연회실, 오크룸(평면식 강의실/수용인원 43명), 파인룸(계단식 강의실/수용인원 63명)이 있으며, 2층에는 로즈우드룸(화상회의 가능, 계단식 강의실/수용인원 68명), 사이프러스룸(계단식 강의실/수용인원 75명), 메이플룸(계단식 강의실/수용인원 63명), 월넛룸(평면강의실/수용인원 41명)과 분임 토의가 가능한 6개의 토의실(수용인원 6명)이 있다. (홈페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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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관/영빈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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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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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이 건물은 1968년 7월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198평을 건축하였고, 1976년 10월에 지하층 확장 및 3, 4층, 연건평 1,131평의 증축공사를 착공하여 1977년 7월에 준공하였고, 1968년 8월에 지하층 증축공사를 착공하여 1987년 3월에 준공 개관하므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422.9평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학생회관에는 학생복지처, 여학생처 등 학생 지원 행정부서와 총학생회 등 학생 자치시설이 있다고 한다.(홈페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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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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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옆에는 루스채플 연세대학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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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한글탑

한글은 우리 겨레얼의 상징이요 우리문화 창조의 힘이다. 일찍이 연세는 진리와 자유의 이념 아래 어려운 역사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바쳐 우리말과 글을 갈고 지키고 폄으로써 나라사랑과 학문의 정신을 드높임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다. 이러한 연세의 정신적 전통을 기리고 이를 이어받아 더욱 다져서 온누리에 위대한 한글의 슬기와 연세의 이상이 넘치도록 힘쓸 것을 다짐하는 뜻으로 1992년 5월 9일 이 탑을 세웠다.(홈페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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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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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같을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아니하겠고 걸아가도피곤치아니하리로다 이사야 사십장 삼실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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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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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연세 백년을 향한 마스터 플랜’에 따라 1977년 5월에 착공 1979년 3월 30일에 준공을 본 중앙도서관은 오늘의 연세교육에 부과된 사명과 책임을 수행하려는 의지의 표상이며 연세학문의 발전과 문화창조의 원천이다.

본 도서관은 4,747평의 대지 위에 열람인원 4,600석, 장서소장능력 100만권을 목표로 세워진 연면적 5,210평의 건물로 1992년 증축되어 연면적은 5,856평으로 늘어났다. 지상 5층, 지하 1층, 옥탑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민간건축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화강석 석조건물이다. 특별히 미국 AID자금 1백만불을 무상원조받아 도서관내 컴퓨터시설비, 냉난방 기계설치비 일부 및 도서관내의 모든 비품을 마련하였다.(홈페이지 소개)

100만원 목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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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삼성 학술정보관 (들어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2005년 5월 착공하여 2008년 5월 13일 정식 개관한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은 21세기 디지털 정보 환경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인 학술정보센터로서 연세대학교를 상징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물로 건축되었다. 중앙도서관과의 미적 조화를 연계함과 동시에 이용자 동선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쾌적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연구 학습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지하 3층, 지상 6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연면적은 33,428 평방미터(10,112평)에 달한다. 학술정보관은 최첨단 IT인프라 시설을 완비하여 각종 전자정보에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U-Lounge, Information Commons, 멀티미디어 센터, 일반/자료열람실, 학술정보교육실, 그룹스터디룸, 전시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세미나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홈페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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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원기념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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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 법정동 건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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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 법정동 건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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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 법정동 건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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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 법정동 건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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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TV도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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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 법정동 건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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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 법정동 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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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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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삼성 학술정보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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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 법정동 건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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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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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관/연대 법대가 있는 곳

(구)광복관은 미 제5공군에서 기증한 대부분의 건축 자재와 본 대학교의 공동 노력으로 1956년 5월에 완성된 벽돌조 3층 현대식 건물이었으며, 1958년 연세대학교 제2회 창립기념식전에서 광복관이라 명명하였다. 이는 일제하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연희를 지켜온 분들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하여 이미 고인이셨던 유억겸, 이춘호, 이묘목, 홍승국, 최현배 교수와 납치인사인 위당 정인보, 이순탁 교수 그리고 명예총장이셨던 백낙준 박사를 기념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건물이 노후하여 동문의 모금과 본 대학교의 공동 노력으로 2000년 5월 재건축을 시작하여 2002년 1월 15일 봉헌식을 올렸다.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3,587평으로 재건축된 광복관은 현재 법과대학과 법무대학원이 사용하고 있다.(홈페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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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압도적 최다 합격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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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학과 노천극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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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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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들?의 이름이 계단마다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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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운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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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를 열심히 전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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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연세대 학생회관에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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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야구점퍼는 7만 5천원이었다. 싼건가 비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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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이라 좀 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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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외국어학원 후원동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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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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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분홍색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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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있는 인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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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모든게 전통이 있기에 TV방송국도 91년 창립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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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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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대강당쪽 건물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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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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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볼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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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연/세/대/학/교

◎ 연세대학교 기획탐방 시리즈 5

▶ 연세대학교 캠퍼스 직찍사진 167장 (종합편)
▶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연세대학교회 직찍사진 21장
▶ 연세대학교 전파망원경 직찍사진 13장
▶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본사 직찍사진 14장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과대학 직찍사진 21장



◎ 고려대학교 기획탐방 시리즈 3


해송법학도서관 편 참고(링크연결)
고대 자연계캠퍼스 하나스퀘어 편 참고(링크연결)
고대 경영대학 홍보물 모음 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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