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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봉으로 가는 시멘트 도로 입구다.자동차 도로에서 우회전하면 된다.사진 윗쪽 갈색 안내판엔 '사현사 석조여래좌상'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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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시멘트 도로를 업힐하다보면 우측으로 '사현사'가는 안내표지판이 보인다.이곳으로 올라간다.앵봉 싱글트랙 들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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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봉 싱글트랙 초입은 잠깐이지만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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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계단을 올라 숲길을 달리면 운동기구가 있는 쉼터가 나온다.이곳을 지나 달리면 곧바로 갈림길이 나온다.우측은 길이 희미하다.좌측의 선명한 싱글트랙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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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에서 우회전 업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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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삼거리가 나오면 우회전 업힐한다.앵봉 주능선과 합류하는 곳이다.이곳에서부터는 좌측에 철조망을 놓고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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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을 잠깐 타다 나무계단을 업힐한다.그러면 검은색 위장막으로 덮여 있는 참호를 만나게 된다.참호 지나 철조망을 좌측에 두고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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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에서 약 100m 진행하면 앵봉 정상(헬기장)이 나온다.뒤에 보이는 건물은 'KBS 불광 TV 방송 중계소'철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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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철조망쪽 길로 약 50m 다운하면 조망소와 도전코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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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철조망이 제거된 곳이 조망소다.오른쪽엔 도전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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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코스를 내려와 찍은 사진.짧은 코스지만 가파른 돌밭이어서
신중하게 다운해야한다.(아래 동영상)

앵봉 도전코스 다운 동영상.백업용 구형 디지털 카메라이기 때문에  화질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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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을 좌측에 두고 계속 싱글트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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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곳이다.이곳 참호 삼거리에서 좌회전 다운한다.우측 길은 앵봉 정상을 향해 다시 올라올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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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 삼거리에서 다운하면 연두색 철조망을 좌측에 두고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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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이 연두색에서 회색으로 바뀐다.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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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삼각점이 있는 참호 삼거리가 나오면 우회전 다운한다.철조망과 '이별'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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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 안에 있는 지적삼각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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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 삼거리 지나 첫번째 미끄러운 백슬립 코스를 다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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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따라 진행하다 운동기구들을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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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타이어 옆을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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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백슬립 구간은 1차보다 길다.흰색 줄 사이로 난 길을 다운하면 두개의 타이어를 지나 시작됐던 2차 백슬립 구간이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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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슬립 코스가 끝나면 나오는 도로를 타고 우회전 다운해 마을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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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 도로 첫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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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교회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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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삼거리에서 광성슈퍼쪽으로 좌회전한다.그리고 소하천인 '샛말천'을 좌측에 두고 달려 마을입구까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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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입구에서 우회전해 도로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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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삼거리에서 '서울,구파발'방면으로 직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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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다 만나게 되는 '신광 조립식 판넬'간판쪽으로 미리 우회전 업힐해도 된다.길이 다시 만나기 때문이다. 빨간색 화살표는 '123골프클럽'입구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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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화살표 방향따라 계속 직진했다면 '123 골프클럽'간판쪽으로 우회전해 포장도로 업힐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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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길은 다시 만나게 된다.계속 포장도로 업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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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 정상에서 반사경이 있는 좌측의 임도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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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초입의 넓은 공터를 지나자마자 가파른 업힐이 기다리고 있다.이곳을 힘겹게 오르면 송신철탑 지나 더욱 가파른 구간이 헬기장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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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에서 다시 다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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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 지나 만나는 첫번재 갈림길.길은 뒤에서 다시 만난다.우측의 검은색 화살표 방향은 우회하는 길로 경사가 완만하다.

대신 길이 좁아 진행 도중 우측의 경사면으로 구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왼쪽의 빨간색 화살표 방향은 경사가 급한 만큼 내리막이 보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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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합쳐지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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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따라 순한 길을 계속 진행한다.운동기구와 나무의자 등을 지나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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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갈림길이 나오면 좌측으로 업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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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 삼거리가 나오면 이번엔 철조망을 우측에 두고 달릴 수 있도록 좌회전한다.앵봉 정상을 향해 다시 올라가는 것이다.검은색 화살표는 내려갔던 방향이다.(10번째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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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던 길을 되돌아가 도전코스와 앵봉정상을 지나 다운한다.그러면 처음 사현사 들머리에서 올라왔던 곳과 만나게 된다.검은색 화살표는 사현사에서 앵봉 정상으로 올라왔던 방향이다.이번엔 빨간색 화살표 방향따라 주능선을 타고 계속 직진한다.철조망을 우측에 두고 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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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을 우측에 두고 계속 능선을 업다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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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안내판에 적혀있는 '체육시설'방향으로 직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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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지나 길게 이어진 나무계단 좌우측의 경사면을 다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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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안내표지판에 적혀있는'선정고등학교'방면으로 직진해 나무계단 옆 경사면을 타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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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계단 옆 경사면을 타고 올라와서 좌회전한다.검은색 화살표 따라 직진하면 곧바로 운동기구 지나 '벌고개'로 내려가게 된다.수색산,봉산으로 가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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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트랙을 타다 나무의자 두 개가 놓여있는 갈림길이 나오면 좌회전 다운한다.직진할 경우 다운하다보면 '벌고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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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계단 다운,업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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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계단 위 갈림길에서 좌회전 다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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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트랙 마지막 갈림길에서 좌회전 다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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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2기를 우측에,대성고등학교를 좌측 뒷쪽에 두고 계단을 다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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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머리에서 우회전해 도로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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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날머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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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여고 정문 지나 계속 직진한다.사거리에서도 계속 직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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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초등학교 지나 큰 도로 나올때까지 계속 직진이다.큰 도로가 나오면 맥도날드쪽으로 좌회전 후 진행한다.그러면 연신내역 6번 출구가 나온다.



이말산은 부드러운 싱글이 계속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코스다.
따라서 입문자에게도 진입장벽이 낮다.

앵봉은 테크니컬 트레일(고난이도 산악로)은 아니지만 도전코스,백슬립 구간,중후반부의 가파른 업힐이
입문자에겐 체력적,기술적으로 다소 무리일 수 있다.하지만 이 세곳만 빼면 순한 싱글 업다운이 계속 이어진다.
따라서 끌바와 병행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다.연신내역까지 지하철로 '점프'하면 코스 들머리와
가깝다.

이말산 앵봉 라이딩 시기는 2009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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