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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용품점에 들렀다 사진 몇장 찍었다. 자전거 용품점이 이젠 카페나 친목회 또는 펍의 개념인거 같다. 서로 어디서 타는지 묻고 함께 타기도 하고 자전거 정보를 교환해가기도 한다. 예전에는 자전거 샾이 불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전거 도로 열풍과 자전거 주식 폭등과 더불어 이제 자전거포는 순풍이다. 맨 마지막 사진 자전거는 1000만원이 넘는다. ㄷㄷㄷ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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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자전거 천만원이 넘는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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