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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마다 떠올리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묘지를 마주했다. 도요대학교 아동문학과를 나왔다고 한다. "어린이의 생활을 항상 즐겁게 해주십시오. 어린이는 항상 칭찬해가며 기르십시오. 어린이의 몸을 자주 주의해 살펴 주십시오.."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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