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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돌풍에 넷북에 관심이 간다. 홈플러스에 가서 넷북 가격을 알아보니 생각보다 높았다. 삼성 NT-N310-KA16m제품이 주요 제품이라고 한다. 돌풍을 일으켰던 NC10 제품은 단종? 됐고 N310과 NC20이 대체중이라고 한다. 근데 가격이 90만원 육박이다;;
그 외 맘에 드는 제품은 델-mini 10 제품이 맘에 들었다. 가격은 69만원대라고 하는데 63만원에서도 본거 같다. 와이드형이라 더 커보였다. 홈플러스 직원도 델제품이 많이 나간다고 추천했다. 그 외 삼보와 LG 아이스크림 제품도 있었는데 삼성N310제품과 델미니가 제일 맘에 갔다.
그런데 구입하려면 보통 90만원은 있어야 하니 이거야 원.. 거기다 인터넷 하려면 KT와이브로 주문해야하는데 알아보니 보조금 받아 1년약정에 한 3만원 정도고 월 1G가 사용에 1만원이다. 그러니 여차저차 90만원은 있어야 넷북을 돌릴 수 있다. 그나저나 샀다가 싫증나서 반품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고 중고로 돌리는 사람도 많다고 하니 디자인과 가벼움만 보다가 당한 유저도 많은거 같다. 사진=직찍
요게 맘에 들었던 델제품이다.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와이드형이고 상대적으로 커보이고 느낌도 좋았다.
델 미니와 델 일반 노트북. 크기 차이 비교
LG 아이스크림 노트북 가격 ㄷㄷㄷ
요게 삼보 에버라텍 노트북 근데 홈플러스 직원이 추천은 안해서 뭔가 좀..;;
삼성의 N310 제품. 9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이지만 키보드 느낌은 가장 좋았고 일반 노트북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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