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특강으로 정준호의 꿈과 희망, 나눔이야기를 진행했다. 정준호는 경희대 연극영화 학사와 언론정보대학원 문화콘테츠학 재학중이라고 한다. 경희대 동문이다.
본인 돈 1억원으로 시작했다. 사랑의 밥차가 1억원 정도 들여 설치했다고 한다. 매회 200여명의 식사와 밥과 반찬 국을 할 분량이라고 한다. 지금은 3대 정도 운영하고 있디고 한다. 요새는 비슷한 밥차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한다. 연예인들이 봉사활동을 나가면 다양한 반응들을 보인다고 한다. 힘든 과정도 많았지만 기업이라던지 여러 지인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지 때문에 봉사를 하는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는데 막상 현장에 나가보면 정말 열심히 봉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예인들이 봉사하면서 자기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눈나눈다는 것도 큰 매력적인 부분이다.
신현준이 그런말 한적이 있다. 정준호씨는 왜 봉사활동 나갈때 언론사를 다 데리고 나가냐고.. 정준호는 그에 대해 모범적인 행동을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해서다. 연예인에 대한 편견에 대한 것을 변화시키고 싶다.
따로 하는 청소년 관련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디든 가든 청소년 50%정도으 꿈은 연예인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청소년들이 보이는 것은 오로지 현란하고 멋있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접하기 때문에 이미지부분도 중요하다.
천주교인데 고해성사를 자주한다. 술을 먹으면 여자가 예뻐보이고 음탕한 생각도 해보고 그런다. 그럴때마다 봉사를 하면서 하루를 바꿔보자 다짐한다. 봉사를 하러 나가면 모두가 천사로 보인다. 그래서 자극을 받는다.
어느날 봉사를 안성으로 나갔는데 매주 새로운 분들이 봉사활동으로 오는데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이 와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정준호는 불고기 만드는 파트를 했고 그 여성은 밥을 나르는 일을 했는데 관심이 너무가서 그날 회식을 한다고 다들 빠지지 말고 오라고 해서 그 여성을 보게 됐다고 한다.
한참 이야기 하는데 그 여성 남편이 와서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요새 여자들은 결혼 했다고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데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고기도 비씬거 먹어 회식비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
봉사가 마약이라고 한번 봉사를 하면 또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게 된다. 봉사를 함으로 건전한 삶을 살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면 좋은 생각과 또 좋은 친구를 소개받게 되는것과 같은 것이다.
해외에 나갈때 마중 나오는 사람이 세탁소를 하면 세탁소를 하게 되고 술집을 하게되면 술집을 하게 된다. 누가 가이드를 해주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변하게 된다.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많이 온다. 기회가 왔을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 성공하는 모습을 보인다. 두사부일체 찍을때 감독이 대본을 가지고 와서 정준호가 아니면 집에 안간다고 무릎을 끓고 기다렸다고 한다. 그 모습에 감명을 받고 당신도 신인감독이고 나 정준호도 이작품 잘못하면 미래가 변할수도 있다. 새로운 캐릭터로 소화할 자신이 없다. 근데 그 친구 눈빛은 전사처럼 자신이 있어 보였다.
그 신인감독은 정준호를 설득하기 위해 트렌스포팅에 나오는 뛰는 장면 등 다양한 장면을 편집해와 정준호가 감동을 받고 이감독이라면 올인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할수있다는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했다고 한다.
봉사를 어린 시기에 해보면 그게 바로 산교육이 될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밥차 참여를 해보면 굳이 따로 교육을 안시켜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것이다.
정준호 왈,, 배우자 우선조건은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한다고 한다. 현장 봉사하면서 같이 땀흘리며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사랑의 밥차는 국밥을 끓여 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들이 매주 순번으로 오면서 음식을 봉사하기에 음식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남들은 국밥에 김치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현장에 퀄리티 있는 음식을 보면 훌룡하다고 생각한다. 보통 3시간 4시간 할애해서 200--300명 정도 음식을 대접하면 2-300만원 정도 든다. 토요일 하루 봉사나가면 하루 다 소진하는 시간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전체 학생수는 1만1천명. 봉사활동을 나가면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처럼 돈만 있으면 살기편한나라는 없을 것이다. 국민성이 열정적이고 남 간섭도 많이하고 한사람 건너 인관관계가 더 얽혀 있는 곳이다.
봉사는 자기 연마다. 자기를 인정해주는 곳에 있어야 자신감 자존감이 생긴다. 사진=직찍
경희대 청운관 지하1층에서 강연이 열린다고 한다. 얼른 가보자.
청운관이 보인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정준호는 경희대 연극영화과 동문이라고 한다.
정준호 가까이에 앉았다. 멋지다.
돈도 많고 봉사도 잘하고 인기도 잘하는 정준호
정준호를 보기 위해 몰린 학생들
강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정준호.. 양복도 100-200만원 정도 할거 같다.
인기도 많다.
정준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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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안나와 후레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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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안나와 후레쉬를 터트렸다. 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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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의 벤츠.. 인기 많은 정준호. 봉사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