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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은 건물은 오래 됐지만 근대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기도 하고 특유의 중앙정원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현대식 건물들에게 지친? 시민들에게 정독도서관이 주는 책과 중앙공원의 매력은 많은 삼청동 가는 젊은 이들을 중간에서 끌어당기고 있다.

예전에 정독도서관은 경기고 부지였다고 한다. 직찍사진을 소개한다.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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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도서관 입구, 서울교육사료관도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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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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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도 디자인?화 했다. 예전과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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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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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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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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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입구/관람료는 없다. 입장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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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공원엔 노인들이 많은데 이곳엔 젊은이들이나 연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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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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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제 제 2호.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1호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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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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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우동은 그다지 맛은 없었던걸로 기억된다. 이런곳에 우동까지 맛있으면 정독도서관 매점은 명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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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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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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