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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앞 광장에서 용산참사 100일 범국민 추모제가 열렸었다.그다지 참석자는 많지 않았지만 진행이나 기획이 잘 이뤄진 것 같았다.
그런데 서울역앞에는 노숙자들이 무지 많다. 그래서 인지 시위와 함께 노숙자들이 "이명박 물러나라"는 발언을 더욱더 많이 외치고 있었다. 어려운 사람일수록 현 정권에 무지 불만이 심해 보였다. 유족들과 회색의 단상 그리고 노숙자들의 외침이 기억됐다. 사진=직찍
'살인개발 중단하라'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나오는 시위참가자들
유족들
서울역앞 대우빌딩?과 시위자들의 색감이 인상적이다.
광장을 채운 시위 참가자들
그런데 서울역앞에는 노숙자들이 무지 많다. 그래서 인지 시위와 함께 노숙자들이 "이명박 물러나라"는 발언을 더욱더 많이 외치고 있었다. 어려운 사람일수록 현 정권에 무지 불만이 심해 보였다. 유족들과 회색의 단상 그리고 노숙자들의 외침이 기억됐다. 사진=직찍
'살인개발 중단하라'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나오는 시위참가자들
유족들
서울역앞 대우빌딩?과 시위자들의 색감이 인상적이다.
광장을 채운 시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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