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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학자도 있다는 것에 흥미롭다.
국내서야 빙하학이 생소하고 남극이나 북극 접근성도 좋지 않아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진정 학문으로 빙하학은 매력있을 거 같다.
직접 북극에 가서 빙하를 연구하고 탐험하면서 새로운 모습도 많이들 연구할 거 같다.
지질학이나 암석 해양학 등은 많이 발달되어 있지만 빙하학에 대한 관심은 새롭다.
영국에 빙하학이 개설되어 있다고 하는데 빙하학은 순수학문과 과학자로 나가는데 흥미로울 것 같다.
시대가 지구온난화와 환경을 강조하고 있는데 빙하학이 어떤 혜안을 던져 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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