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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를 보냈던 컴퓨터를 보내주고..
슬쩍 내부를 보며 팔 수 있는게 뭐가 있나 살펴보다
컴퓨존에서 10만원 넘게 구매했던 기억이 있는
GTX 1050 제품을 발견해
(이건 컴터 살때 장착한게 아니라 2년정도 된 나중에 장착한 제품)
그거랑 램 4 4 8 덤으로 4만5천원에 넘겼습니다
24인치 알파스캔 모니터는 2만원에..
총 6만 5천원에..
샌디스크 SSD 하나만 덜렁 남았습니다. 이건 뭐 한 5천원 할까요
나머지는 뭐 작동은 잘하긴 하지만 차마 팔수는 없고
바로 재활용 내놨습니다. 컴퓨터는 따로 구청에서 스티커 안붙여도 된다네요
전성기를 누린 잘쓴 컴퓨터
요새는 알리 15만원 미니피씨에도 밀리니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
저장장치도 m.2 계열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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