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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다녀왔는데 이근세의 화성공장의 유용한 도구들을 포스터에서도 잘 보여줬는데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사회의 모순이나 문제들이 더 날카롭게 부각되고 시각적으로도 효과가 있었다.


하나하나의 도구와 메세지가 하얀 바탕위의 포스터 위에서 메세지를 강렬하게 내뿜고 있었다. 11장의 포스터를 모아서 모바일에 모아둔다면 모바일에서 볼 때 메세지도 더 강력해질 것 같다. 


블로그나 인터넷, 혹은 글쓰기 할때도 하얀 바탕 혹은 포스터 처럼 메세지와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를 적절하 잘 섞어준다면 강력한 메세지와 좋은 가독성을 보여 줄 것 같다. 




가독성이 좋은 포스터 UI.. 모바일 시대에 어떻게 글쓰기와 블로그를 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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