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미국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한국계 조승휘라고 연합발 기사가 나왔다.

영문학과 학생이라고 한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버지니아 공대 한국유학생들은 중국계일거라 안도했는데 한국계 조승휘로 밝혀짐에 따라 교민들과 한국 유학생들은 인종차별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다.

CNN을 방문해 보니 "경찰은 버지니아텍 건맨은 바로 23살 한국국적을 가졌다고 밝히고 있다" 와 같은 문구로 속보로 전하고 있다.

이미지=C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