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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를 다닌 이천수 선수가 사우디 알 나스르에서 방출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흥미로운건 김연아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지금 김연아 선수에게는 고려대학교가 꼬리표 처럼 붙어 다니며 고대도 홍보한다.
박주영역시 고려대 출신으로 예전에 홍보하던걸 본적이 있는데 유독 이천수 만은 요새 너무 물의?를 일으켜서 인지 학교홍보와는 무관해져간다. 고려대학교 중퇴이긴 하지만 고려대 시절 이천수도 워낙 유명해서 학교에서도 잘 활용했을 듯 싶은데 요새 이천수 하락세를 보면 고려대에서도 김연아만 보일 듯 싶다.
김연아와 박주영 그리고 이천수.. 고려대학교는 스포츠 스타도 싹쓸이다. 박태환이 단국대를 택한게 좀 신기하긴 하다. 이미지=김연아 활약시 고려대학교가 세계의 리더를 낳았다고 광고하는 신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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