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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원룸에 살면 소음때문에 아주 골치다. 많은 대학생들이 고시원과 원룸에 거주하며 학업을 이어가는데 이 소음이.. 소음 정말 큰 문제다. 고시원-원룸 소음에 대한 반응이 다양해 소개해본다.

"원룸인데 옆집에서 거위의꿈을 그래요난꿈이있어요~~~~~ 계속 부르길래 벽을 쳤다 조용하드라 내가 지 꿈까지 알필요 없는데..."

"몇년 전..한달간 고시원 생활을 했었는데 양 옆 방이 아저씨들이었다.. 마다 양쪽에서 서라운드로 코를 골아대는데...와... 진짜 미치겠더라.. "

"나 오피스텔 원룸 사는데.....퇴근해서 10시쯤 방 청소하는데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어, 혹시 청소 하시냐구.....그래서 그렇다고 했지...그랬더니 밑층에서 씨끄럽다고 인터폰이 왔대.......그래서....그냥 청소했어"

"예전에 원룸살때 옆집 동거커플 새벽에 그렇게 울고 불고 싸운다 남자가 바람을 핀다는데 ......별로 알고 싶지 않구만......그리고 꼭 여자 새벽에 운다 아주 서럽게............한시간정도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야식 시켜먹는 이 무개념들 ㅠ.ㅠ 니들때문에 2년이 지옥이었다"

"옆방사는 놈이 들어올때면 다짐합니다......또 시끄러우면 오늘만큼은 참지 않겠노라고."

"옆방에서 뀌는 방구소리에 자다깬적도 있다;;;"

"일본유학시절 원룸아파트에서 살 때 생각이 난다...목조건물이라서....위,아래,옆방 모두 조그마한 소리도 다 들린다...하지만 서로 조심하고 예의있게 지내면 일일이 소음(?)에 신경쓰지 않고도 살 수 있었다. 중요한건 나 만을 생각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도 배려하는 공동생활이라는 점을 먼저 생각하면 좋겠다."

"진짜. 고시원뿐만아니라 원룸, 아파트도 문젠데 ㅡㅜ"

"직장내 사무실 내에서 도 왁작 지껄하는 소음이 있을 진데 하물며 다닥다닥 붙은 원룸의 소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 봅니다, 저도 거금을 들여 원룸에서 한 2년 하고도 몇개월 살아 보았으나 정말이지 옆방에 부부나 아님 대학생 커플이 주거한다 하면 이것은 정신적 피로를 받게 되며 자칫 하다가 는 자신의 몸을 겻길로 가게 하는 것이 기에 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원룸 구조를 개선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저는 해 봅니다, 이는 한사람의 생각에서 가 아닌 건축구조물을 짓는 이와 설계와 도면을 갖고 여러모로 강구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하나 지혜를 얻는 것은 한사람의 입이 아닌 너와 나의 생각에서 무언가 번쩍하고 불빛이 발산하였을 시에 이거다 하고 뿌듯함과 희열을 느끼는 것이라 저는 말합니다, 그래서 조직이나 세상은 주가 다스려지는 것을 저는 말하고 싶 습니다"

"원룸 소음.. ..서로 조심합시다~~영화, 게임할땐 헤드셋을.....청소는 5분만에~ㅋㅋ"

"우리집 원룸윗방에는 헐크한마리 살고있다. 여잔데 걸어다닐때마다 쿵쿵쿵쿵 울린다. 미치것다아주. 누가 헐크좀 잡아가줘요~"

"원룸살 때.. 옆집 여자가 사흘이 멀다하고 애인이랑 싸우고 죽겠다며 난리치는 거..원룸살 때.. 옆집 여자가 사흘이 멀다하고 애인이랑 싸우고 죽겠다며 난리치는 거.. 신고하지 말라고.. 우울증 있어서 원래 좀 유별나다며 신경쓰지 말래요 -_-"

"나만 그런데서 살았던게 아니였구나 ㅋㅋㅋ 방음 안되는 원룸서 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빌라로 이사왔는데 여기도 그다지-_-;; 건물 다 왜 이 따위로 지어놓는거야 정말ㅡㅡ; "

"모든건축물의 40cm 이상 벽 뚜께을 하게 법적으로 해양 한다 방음 방청도 의무적으로해야 한다
그래야 보일러값도 절약 하고 좋다 "

"진짜 아침에 알람 한번에 꺼라...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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