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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에 있는 파스텔시티에 다녀왔다. 지하에 반디앤루니스 서점도 있고 사당역과 통하기도 해서 파스텔시티는 새로움이었다. 또한 층별로 유명 음식점도 깔끔하게 자리해 있어 사당역 이용객 및 주변 지역 주민들의 문화센터 역할도 하는것 같았다.

사당역이라 잠시 왔다 떠나는 뜨내기? 중심의 이용객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용객도 많고 깔끔해 계속해서 파스텔시티는 알려질거 같았다. 한가지 단점은 이용객 수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너무 늦고 느리다는 것이다. 어쩌면 설계때부터 일부러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게 하려는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부를 돌며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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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반사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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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시티는 사당역 12번 출구 주상복합내에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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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은 많은 대학교들의 환승장소로도 유명하기에 대학생들도 많이 찾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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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시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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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시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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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소리함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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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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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광화문 파이낸셜에 온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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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텐.. 돈까스 파는 곳인데 창밖 전경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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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브라더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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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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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이곳은 다 좋았는데 카운터 보는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다소 비싼거 먹을거 아니면 나가라는 투라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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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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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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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꼬도 가봤는데 점심에 가면 13000원대에 싸게 즐길 수 있어 대기는 기본이었다. 사람도 많았고 음식도 나름 괜찮았다. 파스텔시티에서 가장 인기좋고 사람 많았던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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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코 전경. 연예인 싸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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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층까지 온 에스컬레이터.. 마지막층에는 피부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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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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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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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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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는 사당역 12번 출구와 연결이 되고 반디앤루니스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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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시티 지하 반디앤루니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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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시티를 돌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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