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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를 넘어 도산공원?을 넘어 신사쪽으로 가서 가로수길까지 라이딩했다. 차가 많아 좀 불편했지만 카페에서 좀 쉬니 피곤이 풀렸다. 라이딩으로 가로수길을 갈줄을 몰랐다.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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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카페가 많다는게 신사동 가로수길의 특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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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중 잠시 쉬게한 자전거..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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