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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으로 방문한 서울숲은 색달랐다. 서울숲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 라이더에게는 잠시나마 쉼이 되는 듯 싶었다. 뭐랄까 반지의 제왕에서 한창 로드를 타고가다 갑자기 흙길을 만난 기분? 암튼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본 풍경은 평화로웠다.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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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에서 차 타고 가다 많이 본 간판을 라이딩 중 만나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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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풍경.. 가족 나들이로 최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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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게 좋다. 뭐랄까. 캐릭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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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노인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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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있고 말타는 사람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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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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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가면 성수대교가 나온다.. 라이딩 코스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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