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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정통 미국식 대형마트라고 한다. 국내에도 몇군데 없고 서울에도 몇군데 없어 회원카드를 가진 사람들이 멀리서도 여기저기 코스트코를 방문한다고 한다.

흥미로운건 코스트코 피자가 무지 유명하다고 한다. 싼 가격에 라지피자를 살 수 있어 인기라고 한다. 실제 방문시에도 피자만 사러온 사람들이 많았다. 코스트코는 회원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푸드코트?나 피자사는 곳은 그냥 들어갈 수 있어 주변 어린 나이층에서 한번쯤 가야할 명소로 자리잡을 정도로 붐볐다.

코스트코 이용고객은 장사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기도 하고 회원제라 아무나 못들어가 뭔가 있는 사람들이 한번쯤 들러야 하는 코스정도로 인식되기도 한다.

건물 특징은 정통 미국식을 보는 듯 했다. 빨간색을 곳곳에 큼지막하게 표시해두었고 철창?으로 막아두어 흡사 격투기 UFC를 연상케 했다.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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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홀세일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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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나 홈에버와는 뭔가 다른 분위기다. 한국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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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입구.. 회원카드를 보여줘야 들어갈 수 있지만 일부는 그냥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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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뭔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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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UFC를 연상케 했다. 코스트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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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에스컬레이터.. 역시 이마트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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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곳곳에.. 자극적이다. 저 비상구를 실수로 열면 상당히 큰 소리가 난다. 화재 대비도 미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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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정지버튼도 인상적이다. 물건들이 대형포장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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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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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큼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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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큼직하다. 대형 창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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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은 3만원 골드스타 회원은 3만5천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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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반지가 2억9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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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코스트코 피자파는 곳..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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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 회원가입 신청서. 양평점, 양재점, 상봉점, 대구점, 대전점, 일산점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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