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직찍사진 26장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은 유명인을 많이 배출했다. 많이 알려진 이혜승 아나운서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영어통번역을 전공하고 북경올림픽 개막식때 전문통역사 이상의 영어 동시통역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외대 통번역대학원(GSIT) 소개를 보면 2008년에 신입생의 경우 121개 대학 출신자 130명이 지원했다고 한다.

예전에 국제회의장(애경홀)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건물이 둥그러니 좀 특이한 모습이었는데 통번역대학원 건물이었다. 암튼 다시 방문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건물내 배치는 조금 달라져 있었다. 직찍 사진을 소개한다. 사진=직찍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건물 전경(지역관련 대학원과 함께 쓰고 있었다.)

          통번역대학원은 외대 우측 국제관에 자리하고 있다. 외대가 크지 않아 쉽게 찾을 수 있다.

측면

왼쪽이 애경홀(국제회의장)

애경홀(국제회의장)

통번역대학원 앞에 세워진 차들이다. 교수들 차일까 아니면 학생들 차일까..

통번역대학원은 GSIT라고 하나보다.

건물 3층부터 통번역대학원 전용공간이라고 한다.

통번역대학원 복도 전경, 외국인 교수연구실도 있다.

통번역대학원 게시판

통번역대학원/국제지역대학원이 건물을 함께 쓴다.

스터디룸이 열려 있어 들어가보자.

통번역대학원 스터디룸 내부

통번역대학원 스터디룸 내부 (영어학원 내부 같기도 하고;;;)

통번역대학원 스터디룸 내부

통번역대학원 스터디룸 내부

멀티미디어 강의실도 보자

멀티미디어 강의실 내부 (특별히 다른건 없다)

멀티미디어 강의실 내부

사진=GSIT 홈페이지

사진=GSIT 홈페이지

그 외 시설들..

2층에는 인터네셔날 라운지가 있다. Buzz 카페도 있다.

2층 인터네셔날 라운지 전경

2층 인터네셔날 라운지 전경.. 이제 통번역대학원을 나가자..

외대 옛날 정문인데 좀 썰렁하다.

밤 외대 전경

외대 신 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