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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균관대학교에 다녀왔다. 여름 끝날쯤해서 다녀왔는데 사진이 많아 좀 늦게 올린다.
대학로라 접근성도 좋고 오래된 학교 답게 캠퍼스 조경이며 건물들도 특색있었다.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특징은 좁고 길다는 것이다. 금잔디 광장도 인상적이고 600주년 기념관도 인상적이다. 삼성이 지원해서 삼성스타일 건물도 눈에 들어온다. 사진=직찍
성균관대 정문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맵
자연과학캠퍼스는 수원에 있다고 한다. 둘이 합치면 정말 매머드급 캠퍼스일거 같다.
600주년 성균관대라고 하니 보이는 것들이 오래되어 보인다. 전통은 좋은거 같다.
성균관대 들어서면서 마주치는 건물들..
진입로
성대는 경사가 높아 걸어다니기가 다소 힘들거 같다.
은행 UI도 인상적이다.
600주년 기념관이 보인다.
국제관 신축공사 . 저거 만들면서 옆 주민들 벽에 금이 갔다고 한다.
삼성건설쪽에서 만든다. 모든게 삼성이다. 초일류 기업 삼성
국제관 풍경
600주년 기념관 측면
은행 모습의 기념물
600주년 기념관내 식당
오늘의 메뉴
법학전문대학원 설명회가 있었다. 로스쿨 입시도 상당히 어렵다.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로스쿨 설명회
600주년 기념관 화장실
600주년 기념관을 나와서 마주친 풍경
도서관 전경
성균관대 도서관
요건 금잔디 광장이라고 한다.
경영관
다산경제관
삼성 스타일 건물이다. 중앙일보와 삼성화재도 저런 스타일이다.
삼성스타일의 호암관.. 호암아트홀 중앙일보와 비슷한 스타일
호암관은 럭셔리하다. 역시 재단 영향도 큰거 같다.
법대 건물
성대 운동장
법대건물 가는길은 경사가 상당하다. 거의 35도 이상 ?
석초운수 마을버스 타고 가기를 추천
꼭대기쪽에도 법학관 출입구가 있다.
무슨 촬영이 있었다.
여기를 지나면 법학관이다. 법학관에 가보자.
법학관은 산 정상에 있는거 같다.
높다
높아서 다소 위험해 보인다.
법학관 정상겸 옥상. 경치 감상하기가 좋다.
운동장도 보이고 600주년 기념관도 보이고 시야가 트였다.
잠시 이곳에서 생각에 잠겼다..
600주년 기념관
이제 법학관 내부로 들어가보자.
역시 계단도 가파르다.
법학도서관 입구
법학도서관 한용교 기념도서관
국가고시반
성대학생들이 뭔가 보고 있다.
강의실 내부
강의실 내부
법학관 옆건물은 디자인이나 미대쪽 건물같다. 가보자
디자인쪽 건물
탁구대도 있다.
수선관 실내
수선관
수선관 입구
수선관과 법학관
야구부도 있었다.
곳곳에 성대 버스가 다닌다.
금잔디 광장에서 한무리의 학생들이 나오고 있었다.
호암관
학생회관에 잠시 쉬러갔다.
요건 기숙사라고 한다.
이제 가봐야 겠다.
Unique Origin Unique Future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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