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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건대 다녀온 사진을 올린다. 가을초에 찍은 사진이라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워낙 방대한 캠퍼스이기에 다소 늦게 올려본다.
건대는 워낙 많이 알려진 캠퍼스이기도 하다. 일감호와 스타시티 건대입구 등이 건국대와 함께 붙어 다니며 최적의 입지에서 방대한 캠퍼스로 나날이 더 캠퍼스를 잘 이용해 나가는 것 같다. 로스쿨 확정은 건대에게 큰 힘을 주는 분위기다.
일단 2호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건대 풍경을 지하철에서도 많이들 볼 수 있어 더욱도 많이 알려진 캠퍼스 같다. 평지에 이리 넓은 캠퍼스 부지는 축복받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산도 아니고 방대한 평지에 마구 건물을 올릴 수 있는 건 장점이다. 그것도 교통의 요지 강북과 강남으로 뻗을 수 있는 건대입구에 말이다.
암튼 많이 알려진 곳이라 식상하기도 하지만 스타시티가 호수에서도 보이는 점은 여러가지로 흥미롭다. 사진=직찍
황소와 새천년관 그리고 건국대
건국대 캠퍼스 맵. 가운데 일감호를 중심으로 우측에 기숙사도 새로지었고 나날이 건물이 늘어나고 있다.
건대 후문쪽에서 건대를 방문했다. 후문 앞에는 바로 세종대도 있었다. 아무튼 후문도 많이 발전한 분위기다.
건대 후문쪽.. 밥값이 쌀거 같다.
건대 후문 풍경/ 후문으로도 지하철이 가까워 이쪽 유동성도 많은 거 같다. 글로벌 위기에 현금 유동성도 중요한데 학생들 유동성도 중요한거 같다.
후문 캠퍼스 진입로. 후문도 웬만한 정문 수준이다.
캠퍼스 맵..
후문 풍경
후문쪽에 부동산학과와 경영대가 있는지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를 보여주고 있었다. 학생수가 워낙 많은 대규모 대학급이니 여러 시험에 붙는 인원도 많은거 같다.
이 건물이 경영대랑 부동산학과가 쓰는 건물인가..
역대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고 한다. 일우헌..
후문쪽에 높이 서있는 새천년관
건대 운동장/황선홍도 이곳에서 뛰었을까나.. 운동장 앞에 있는 새천년관에 올라가보자..
새천년관. 저꼭대기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있다고 한다.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 소프라..
새천년관 상층에서 바라본 운동장
새천년관에서 바라본 풍경/ 좌측으로 세종대학교와 우측으로 세종문화회관 어린이대공원이 보인다.
소프라.. 문이 잡겼다 ㅜ
14층 스카이라운지에 도달해봤다.
새천년관 계단
새천년관 내려오며..
건국대 운동장 풍경
새천년관을 나와서.. 무슨 건축대학 건물이라고 본 것 같다.
학생회관이 보인다.
호수쪽이라 스타시티도 보인다.
금새 어두워진다.
지역 주민들이 산책도 많이 한다.
이과대 공예대?
민속자료라고 한다. 별로 오래되어 보이지는 않는다.
커플들도 있었다.
주사위 같다. K로 시작하는 대학이 많은데 KU를 브랜드화 한건 뭔지모를 자신감같다. 타대학들도 KU를 노릴텐데 말이다..
공대쪽 건물
공동기술사원에 선정됐다고 한다.
요건 호수 야외 라운지? 암튼 꽤 보기 좋았다.
호수 물도 보인다.
학생회관 후미
저게 무슨 다리라고 하던데..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지나다녔을까나..
일감호가 보인다.
스타시티도 보인다..
저기서 연예인도 좀 산다고 들었다.
일감호 수심이 2M라고 한다. 실제 익사한 학생들도 있고 종종 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수중탐사대도 있었다.
재단 관계자 같다. 호수 옆에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생활관 성관
새로지은 생활관같다. 호수 한바퀴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돌면 건물들이 다 둘러싸여 있다.
가운데도 미니 섬이 있다. 조류독감이 한창일때 오리도 잡는다고 알려졌었다. 멀리 새천년관도 보인다.
새천년관..
그리고 스타시티..
동물생명과학대학.. 축산학과였다고 한다.
생명과학대학 안쪽
정문쪽이라 건대병원도 보인다.
건대 정문쪽
생명과학대학
상허기념도서관.. 상당히 규모가 있다.
건대 상허기념도서관
도서관 측면
건대 병원과 스타시티
메타쉐콰이어가 인상적이다.
디자인계열 건물..새로지은거 같다.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다.
요기로 나가면 건대앞이 나온다. 유동인구가 상당한 곳 같다.
도서관 측면
여긴 무슨 외국어 자체학원? 뭐 그런게 있었다.
건대 법대. 로스쿨 유치로 기세등등해 보인다.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건국대 로스쿨
로스쿨 유치로 인기인반면 반대로 인기없는 학과는 구조조정당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 자유전공이니 뭐 이런 인기학과도 새로 생긴걸 보면 인기없는 학과는 시장논리에 의해 사라지는 거 같다..
학교도 사실 기업이고 보면 결국 살아남는 곳이 이기는 곳 같다..
건대 등록금 폭탄
일감호 반대쪽에서..
그냥 분위기랑 위치가 미니 한국은행 같아 보였다.
등나무.. 사람들이 요기서 많이들 쉬었다. 개방된 캠퍼스라 주민이며 건대입구 놀러온 사람도 많이들 오는거 같다.
다시 새천년관 앞..
건대 UI도 흥미롭다.
건대 황소
유명한 건국우유차다. 건국햄도 있는거 같았다.
조류독감 파동때 잡히지 않은 오리들인가..
오리
갈색오리
오리들이 사는 일감호
건대 병원
건대병원
건대앞.. 어두워졌다.
교통의 요지 건대입구..
건대앞 문화.. 상당히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 이곳은 유명장소이기도 하다. 어두워져서 가야겠다..
시대를 앞서는 지성, 세계를 향한 도전 건/국/대/학/교
건대는 워낙 많이 알려진 캠퍼스이기도 하다. 일감호와 스타시티 건대입구 등이 건국대와 함께 붙어 다니며 최적의 입지에서 방대한 캠퍼스로 나날이 더 캠퍼스를 잘 이용해 나가는 것 같다. 로스쿨 확정은 건대에게 큰 힘을 주는 분위기다.
일단 2호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건대 풍경을 지하철에서도 많이들 볼 수 있어 더욱도 많이 알려진 캠퍼스 같다. 평지에 이리 넓은 캠퍼스 부지는 축복받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산도 아니고 방대한 평지에 마구 건물을 올릴 수 있는 건 장점이다. 그것도 교통의 요지 강북과 강남으로 뻗을 수 있는 건대입구에 말이다.
암튼 많이 알려진 곳이라 식상하기도 하지만 스타시티가 호수에서도 보이는 점은 여러가지로 흥미롭다. 사진=직찍
황소와 새천년관 그리고 건국대
건국대 캠퍼스 맵. 가운데 일감호를 중심으로 우측에 기숙사도 새로지었고 나날이 건물이 늘어나고 있다.
건대 후문쪽에서 건대를 방문했다. 후문 앞에는 바로 세종대도 있었다. 아무튼 후문도 많이 발전한 분위기다.
건대 후문쪽.. 밥값이 쌀거 같다.
건대 후문 풍경/ 후문으로도 지하철이 가까워 이쪽 유동성도 많은 거 같다. 글로벌 위기에 현금 유동성도 중요한데 학생들 유동성도 중요한거 같다.
후문 캠퍼스 진입로. 후문도 웬만한 정문 수준이다.
캠퍼스 맵..
후문 풍경
후문쪽에 부동산학과와 경영대가 있는지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를 보여주고 있었다. 학생수가 워낙 많은 대규모 대학급이니 여러 시험에 붙는 인원도 많은거 같다.
이 건물이 경영대랑 부동산학과가 쓰는 건물인가..
역대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고 한다. 일우헌..
후문쪽에 높이 서있는 새천년관
건대 운동장/황선홍도 이곳에서 뛰었을까나.. 운동장 앞에 있는 새천년관에 올라가보자..
새천년관. 저꼭대기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있다고 한다.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 소프라..
새천년관 상층에서 바라본 운동장
새천년관에서 바라본 풍경/ 좌측으로 세종대학교와 우측으로 세종문화회관 어린이대공원이 보인다.
소프라.. 문이 잡겼다 ㅜ
14층 스카이라운지에 도달해봤다.
새천년관 계단
새천년관 내려오며..
건국대 운동장 풍경
새천년관을 나와서.. 무슨 건축대학 건물이라고 본 것 같다.
학생회관이 보인다.
호수쪽이라 스타시티도 보인다.
금새 어두워진다.
지역 주민들이 산책도 많이 한다.
이과대 공예대?
민속자료라고 한다. 별로 오래되어 보이지는 않는다.
커플들도 있었다.
주사위 같다. K로 시작하는 대학이 많은데 KU를 브랜드화 한건 뭔지모를 자신감같다. 타대학들도 KU를 노릴텐데 말이다..
공대쪽 건물
공동기술사원에 선정됐다고 한다.
요건 호수 야외 라운지? 암튼 꽤 보기 좋았다.
호수 물도 보인다.
학생회관 후미
저게 무슨 다리라고 하던데..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지나다녔을까나..
일감호가 보인다.
스타시티도 보인다..
저기서 연예인도 좀 산다고 들었다.
일감호 수심이 2M라고 한다. 실제 익사한 학생들도 있고 종종 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수중탐사대도 있었다.
재단 관계자 같다. 호수 옆에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생활관 성관
새로지은 생활관같다. 호수 한바퀴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돌면 건물들이 다 둘러싸여 있다.
가운데도 미니 섬이 있다. 조류독감이 한창일때 오리도 잡는다고 알려졌었다. 멀리 새천년관도 보인다.
새천년관..
그리고 스타시티..
동물생명과학대학.. 축산학과였다고 한다.
생명과학대학 안쪽
정문쪽이라 건대병원도 보인다.
건대 정문쪽
생명과학대학
상허기념도서관.. 상당히 규모가 있다.
건대 상허기념도서관
도서관 측면
건대 병원과 스타시티
메타쉐콰이어가 인상적이다.
디자인계열 건물..새로지은거 같다.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다.
요기로 나가면 건대앞이 나온다. 유동인구가 상당한 곳 같다.
도서관 측면
여긴 무슨 외국어 자체학원? 뭐 그런게 있었다.
건대 법대. 로스쿨 유치로 기세등등해 보인다.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건국대 로스쿨
로스쿨 유치로 인기인반면 반대로 인기없는 학과는 구조조정당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 자유전공이니 뭐 이런 인기학과도 새로 생긴걸 보면 인기없는 학과는 시장논리에 의해 사라지는 거 같다..
학교도 사실 기업이고 보면 결국 살아남는 곳이 이기는 곳 같다..
건대 등록금 폭탄
일감호 반대쪽에서..
그냥 분위기랑 위치가 미니 한국은행 같아 보였다.
등나무.. 사람들이 요기서 많이들 쉬었다. 개방된 캠퍼스라 주민이며 건대입구 놀러온 사람도 많이들 오는거 같다.
다시 새천년관 앞..
건대 UI도 흥미롭다.
건대 황소
유명한 건국우유차다. 건국햄도 있는거 같았다.
조류독감 파동때 잡히지 않은 오리들인가..
오리
갈색오리
오리들이 사는 일감호
건대 병원
건대병원
건대앞.. 어두워졌다.
교통의 요지 건대입구..
건대앞 문화.. 상당히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 이곳은 유명장소이기도 하다. 어두워져서 가야겠다..
시대를 앞서는 지성, 세계를 향한 도전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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