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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의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책이 화제다.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됐다는 문구 하나만으로도 젊은 여성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거 같다.
실제 책을 읽어봤는데 서점 분위기도 좋았다. 여성들이 이 책 앞에 서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평범한 수도권 지방대 여대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유수연씨는 그런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려 해외로 나간거 같다.
지금은 연봉 10억에 자신감 넘치는 골드미스로 여러 매체 소개되고 있고 만족스러운 듯 보였다.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왔어도 대기업에 들어가 평범한 경쟁을 하는것보다는 블루오션을 택했다고 하고 결과는 대성공 같다.
책에서는 치열하게 살았으며 넘치는 자신감으로 승승장구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젊은 여성들에게 유익한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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