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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갈 일이 있어 강원도 시내에 들렀다가 강원대학교에 방문햇다.

강원대와 한림대는 가까이에 있었고 강원대는 로스쿨 부터 시작해 최근 삼첨대학교와 통합해 강원대 춘천/삼척 캠퍼스 시대를 열었다.

두 학교 모두 규모가 있는 학교들인지라 통합 만으로도 이슈가 될 정도로 규모있는 또 하나의 강원대가 만들어졌다.

삼척캠퍼스는 방재와 한방보건학, 춘천캠퍼스는 생명건강과 정보통신과로 특성화된다고 한다.

신입생만 해도 두 캠퍼스가 5000여명이라 정말 매머드급 지방대 통합이다.

강원대는 캠퍼스 규모도 크고 말이 강원도지 춘천캠퍼스는 서울에서 1시간 30분-2시간도 안걸려 서울과 수도권 학생들이 대거 진학하는 걸로 알고 있다.

수도권 소규모 대학 보다는 강원도에 있는 강원대가 나을지도 모르겠다. 강원대의 규모나 서울과 지리적으로도 멀지 않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국립이란 메리트도 있는 것 같다.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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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는 춘천 시내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접근도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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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안내도/캠퍼스 건물은 국립이고 지방이라 높지는 않고 넓직넓직한 캠퍼스에 건물도 비슷한 건물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었다. 그다지 건물은 눈에 띄는 건축물은 없었다. 지방 국립대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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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크고 넓직 넓직해 차 타고 돌아다녀도 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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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 앞 풍경/ 앞에 보이는 건물이 대학원인가 평생교육원인가 파란 색이라 인상적이었다. 나래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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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경영대학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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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앞 나래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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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 강원대라는 이미지에 비해 대학본부가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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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는 줄이면 '강대'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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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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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가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 같다. 우측으로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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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앞 미래의 광장이라고 한다. 학생들이 도서관과 식당 학생회관 중앙에 있는 이 광장에서 많이들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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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 전경/ 중앙도서관이 강원대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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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교육관/미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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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쪽과 사범대학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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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모양이 비슷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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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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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이 60주년 기념관 같기도 하다. 여기는 작은 노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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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연적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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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호수인 연적지/오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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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지/강대 학생들이 휴식을 취할 만큼의 크기는 된다. 전체적으로 캠퍼스가 크고 호수도 있고 자연을 벗삼아 학업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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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대운동장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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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이 석재복합연구소? 아무튼  저 안에 식당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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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동장 전경/ 다소 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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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와서 경영대학쪽/ 나름 높지는 않지만 규모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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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후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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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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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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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에선 중앙도서관 앞면이 제잇 멋지다. 계단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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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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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학생들/강원대란 어감이 주는 이미지라 그런지 농업관련 학과도 많을 거 같고 남학생들도 많을 거 같았는데 여대생 비율도 적지 않은거 같고 세련된 학생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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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중앙도서관 계단 위에서 바라본 강원대 전경/ 도서관에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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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2층 신문 열람실인가 그렇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학생들이 도서관안으로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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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 풍경/ 생각보다 열람실 시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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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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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지하로 잘 못 내려갔다가 어마어마한 휴지를 보게 됐다. 이 휴지를 강원대 학생들이 다 소비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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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중앙도서관 전경/도서관을 나오며.. 이제 식당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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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학생식당 전경/ 학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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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가 많아서인지 메뉴도 다양했고 돈까스도 등심 돈까스, 고구마돈까스 함박까스등 종류도 많았다. 강원대 돈까시는 기억에 남을 거 같다. 고구마 돈까스를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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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소스가 좀 별로였고 고구마가 안에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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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강원대 정문쪽인거 같다. 암튼 걸어다닐려면 힘들거 같다. 스쿠터나 차가 있으면 편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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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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