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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은 개강 전후 MT장소로 최적이다.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접근성도 무척 좋고 강촌역 기차역 풍경도 좋고 강촌역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강과 숙박업소를 만날 수 있어 젊은이들의 최고 여행지로 꼽힌다.

기차 가격도 청량리에서 4700만원 밖에 안해 정말 젊은 연인들이 방문하기에 최적이다.

춘천쪽이라 닭갈비도 많이 팔고 강가라 여행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민박도 많고 야구장 오토바이 스쿠터 자전거도 타다보면 시간도 훌쩍이다.

또한 구룡폭포까지 버스도 있어 등산코스도 나쁘지 않다.

차로 가면 춘천이나 가평가는 길목에 있어 1시간 20분 내외면 강촌에 도척할 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최적이다.

실제 방문한 날도 젊은 연인들이 하루 코스나 1박 2일 코스로 많이 와서 스쿠터나 자전거를 많이 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활동적인 커플이라면 강촌까지도 어렵지 않을 거 같다. 차가 있으면 더 좋고.. 사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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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강촌역/낙서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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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 앞/저기서 많은 젊은이들이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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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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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는 차로 올경우 요 다리를 건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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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 주변/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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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자전거.. 요새는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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