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평 가는길에 야수교 교육 수송 차량들을 마주쳤다.

운전병 하던 지인들이 가평에는 야수교가 있다는 말을 참 많이도 하고 저곳이 운전병의 산실이라고 했는데 흥미로웠다.

모든 운전병들은 저곳을 거쳐가고 안전이라는 구호와 함께 이등병의 천국이라는 말을 참 많이도 했다.

땡볕에 운전 연습하는 야수교 훈련병들..

야전수송교육단이라고 하는데 흥미롭다. 차도 무지 크고 일반인이 운전하는 1톤 트럭보다도 더 커 운전하기가 싶지 않아 보였다. 사진=직찍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