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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티는 건국대 앞에 있고 건대입구란 2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강북 교통 중심지에 딱 위치해 있으며 가까이에 한강이 바로 보이기에 조망권 역시 최적이다.
때문에 가장 작은 평수도 30억이 훌쩍 넘어 강남 고급 아파트 저리가라할 정도다. 그만큼 요충지에 있고 편의시설 및 다양한 복지도 누릴 수 있는 장소다.
스타시트 강 건너편에는 국내 최고가 삼성동 아이파크가 있기에 경쟁 심리도 조금은 있는 듯 싶다.
아무튼 스타시티에서 직접 일해본 직원과 만날 일이 있었는데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흥미로웠다.
그 직원은 스타시티에는 당연히 상류 부자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슈퍼주니어, 최홍만, 최란? 등과 같은 연예인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간식이나 음식점 배달 과정에서 흥미로운 점들도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중국요리는 절대 배달을 안한다는 것이었다.
무슨 퐁립이나 비싼 음식을 주로 배달시켜 먹으며 자장면 배달 안시키는 이유는 창피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했다.
흥미로운건 스타시티에 세워둔 자전거 도난 신고도 빈번히 일어난다고 한다.
잠시 직접 둘러본 결과 이마트에 이어 롯데백화점까지 거의 입점 준비중이니 급속도로 발전하는 곳이다.
길목이니 요충지니 이런곳은 장기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개발되고 성장되니 말이다.
강남에서도 우뚝보이는 스타시티 외관도 상당히 멋지다. 직접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사진=직찍
외관이 번쩍 거리지는 않지만 기품있어 보인다. 포스코건설에서 시공한 걸로 알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곧 들어서니 최고의 요충지다.
스타시티 앞으로는 건대병원도 있고 시설은 최적이다. 강북 최고의 패션/건강/교통 요충지라 본다.
스타시트 프로젝트/금호건설도 참여중인가 보다.
스타시티와 어우러진 건물들/백화점 부지다.
스타시티 옆에는 롯데시네마도 있고 젊은이들이 즐길거리도 많다. 거기다 1만여명이 넘는 건국대 학생들이 있으니 안정적인 상권도 유지된다.
건국 르네상스 실현하는 스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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