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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꿈에 미쳐라는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했다. 서점에서워낙 표지가 인상적이라 인쇄와 홍보에 강점을 보인 듯 싶다.

이 책의 타켓팅은 여성과 직장인 그리고 해외로 영어와 MBA 공부하러 가고자 하는 직장인을 위한 책이라고 본다.

지은이 명재신씨는 이화여대와 국제대학원을 나와 IMS에서 5년간 근무했다고 한다. IBM정도면 최고의 회사인데 역시 최고는 다시 최고를 꿈꾼다고 회사를 그만두고 1년준비후 와튼스쿨에 합격한다.

그 후 JP모건 뉴욕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쉽지 않은 결정들 속에서 당차게 결정했고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스펙을 도전과 당당함으로 꿈꾼 것이 많은 것을 가능케 한 듯 싶다.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라 소개해본다.

여기, 서른을 눈앞에 두고 꿈을 향해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도전하며 울고 웃었던 경험들을 펼쳐놓았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젊은 친구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바람에서. 그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거든 절대로 주저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라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정말 그 꿈이 이루어지더라고. 명재신 이미지=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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