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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어학 연수는 이제 상당한 대학생들이 선택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라던가 이런 저런 방식으로 호주에 도달해 영어를 배우기 안간힘을 쓴다.

2년 안되게 호주에 다녀온 지인이 있는데 영어에 대한 걱정이 있던 그는 진짜 호주까지 가서 부딪혔다.

알바로 용돈을 충당하고 영어를 배우며 앞날을 도모 한 듯 보였다.

국내에 돌아와 영어 수업에 열중했고 결국 890점을 획득해서 다양한 곳에 지원할 자격을 갖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단 영어만 목숨을 걸어서인지 영어에는 특성화가 되었는데 다른 분야엔 약할수가 있어 결국 영어학원이나 영어관련 직업으로 진로가 결정될 수도 있어 조절이 필요한 듯도 싶었다.

이런저런 고민이 많듯이 이왕 부딪혀보고 생각하는 것도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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