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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폭풍과 더불어 두타스님은 큰 훈풍을 맞았던 걸로 기억한다.
너그러운 언행으로 더 화제가 되어 이슈를 받았던 스님으로 기억하는데 긴급출동 SOS에서 취재한 내용을 보니 충격적인 내용들이었다.
가까지 지켜본 스님의 모습은 많이 달랐다. 나이트도 출입하고 있었고 폭력은 기본이었다. 후원금은 본인 명의 통장에 넣고 유흥비로 썼다고 하니 말 다했다.
더 놀라운 건 스님이 아니라 스님이 되기 위한 과정을 밟던 중 그만두었다는 것이다. 더 충격적인 부분은 동거녀까지 있었다고 한다.
스님의 두 얼굴에 충격이었고 어느 내용이고 간에 그 내면과 진실을 균형있게 접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위험스런 부분이 많은 스님이었다.동영상 출처=아래 동영상은 예전에 좋은 조명을 받을때 무브온21 뉴스보이 공동기획취재쪽에서 태그스토리에 올린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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