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절이다. 올림픽 대표팀이 멋지게 예멘에 승리했기에 TV에서 보이는 태극기가 삼일절에 더욱 빛나 보인다.
따뜻해진 날씨에 휴일을 보내기에는 더없이 좋은 삼일절을 맞이했지만 삼일절이 어떤 날인지는 기억하는 것도 바람직 할 듯 싶다. 삼일절에도 인터넷은 열려 있다. 싸이월드와 구글, 인터넷 관문인 포털들과 언론사와 방송사들의 삼일절 맞이는 어떤지 잠시 둘러봤다.
3·1운동을 기념하는 국경일. 4대 국경일의 하나로 3월 1일이다.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일제의 압박에 항거, 전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 날을 국경일로 정하였다.
이 날은 3부요인을 비롯해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기념식을 거행하며, 조국광복을 위하여 싸우다 순국한 선열의 유족 및 애국운동가들로 구성된 광복회 회원들은 별도로 탑골공원에 모여 그 날의 뜻을 되새기는 의식을 거행한다.
또한, 정부에서는 광복회 회원들에게 철도·시내버스·수도권전철 등에 대한 무임승차의 편의를 제공하며, 전국의 고궁 및 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가정은 전국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여 그 날의 의의를 기린다.
■ 포털 및 주요사이트 삼일절 맞이
■ 언론사 닷컴 및 방송사 삼일절 맞이
■ 쇼핑몰
■ 국가기관 및 기타
네티즌들이 많이 방문할 사이트들을 무작위로 방문해봤는데 포털쪽은 멋지게 삼일절을 맞이하고 있었다. 언론사들은 민족과 국가를 위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았다.
사이트에 태극기 다는 것이 의무는 아니겠지만 흥미로운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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