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3회 우승에 4회 도전하는 천재테란 이윤열과 MBC 게임 개인전 결승전 진출과 온게임넷 결승전 진출로 양대리그 결승에 오른 현존 최강 마에스트로 마재윤의 경기는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
오늘 경기는 온게임넷 대표선수 이윤열과 MBC게임 대표선수 마재윤의 '온게임넷 vs MBC게임'의 대결로도 관심이 모아졌으며 여기서 이기면 그야말로 '본좌'란 호칭이 어울리는 자리였다.
결국 4경기에서 마재윤이 천재테란을 꺾고 4천만원이라는 거액을 거머쥐며 우승했다.
또한 E-스포츠 빅경기 답게 양선수와 해설자들의 멘트 역시 도발적이었다.
마재윤 "윤열이 형이 온게임넷에서 너무 많이 해먹었다. 그만하시죠"
김도형 해설위원 "마재윤은 사람이 아니다"
엄재경 해설위원 "이윤열, 조금도 오바한거 아닙니다. 잘한겁니다"
김도형 해설위원 "마재윤은 사람이 아니다"
엄재경 해설위원 "이윤열, 조금도 오바한거 아닙니다. 잘한겁니다"
경기의 흐름을 보면 핵심 장면은 바로 마재윤의 '퀸'이었다. 3경기에서 승리를 예감한 듯 퀸으로 이윤열의 커맨드센터를 오염시켜버리며 승리를 자신했고 결국 3경기에 이어 4경기 승리까지 이어져 스타리그 우승까지 해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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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우승으로 포털 검색어는 스타결승과 마재윤, 이윤열로 뒤덮이고 있다.
■ 공포의 커맨드센터 오염
그럼 이윤열에게 치욕적인 커맨드센터 오염을 시키며 이윤열의 스타리그 4번째 우승을 빼앗아 버린 마재윤의 커맨드센터 오염은 도대체 무엇인지 자료를 수집해봤다.
퀸
에너지 : 120
가격 : 미네랄 50 가스 100
특징 : 퀸스네스트 필요, 커맨드센터 감염
에너지 : 120
가격 : 미네랄 50 가스 100
특징 : 퀸스네스트 필요, 커맨드센터 감염
커맨드센터 감염은 그야말로 이윤열 선수에게는 치욕이었고 GG를 선언했다. 3경기 후 이윤열은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시며 한숨을 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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