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8700명 지원자가 있었다고 해서 깜놀했다.언제 이렇게 많이 지웠했는지.. 노래에 꿈이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정말 많구나 싶었다. 첫 장면부터 파트너를 찾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두진수(대안학교 보컬선생님) 일반인이 눈에 확 들어왔다. 



같이 시청하는 친척 중 여자 친척들이 바로 반응이 오며 "와 잘생겼다. 확 다르다"며 두진수를 선호했고 남자분들은 청순했던 정준영이 좋아했던 분홍색 옷 입은 여성을 선호했다. 연습생 출신 코러스 가수라는데 이름이 기억안난다.ㅎ(26살 박성미라고한다ㅎ) 



근데 역시 인물이 되어야 하나..ㅋㅋ 출연자들이 다 인물 좋은 여자/남자를 손꼽았다ㅎㅎ 동영상만 보고 파트너를 뽑기 좀 애매해서인지 직접 듀엣 파트너를 찾아가는 모습은 신선했다.  


바로 만나서 노래를 불러 제끼는게 아니라 그 만나는 스토리도 전해줘서 약간은 남녀 간의 청춘물 느낌도 나고 우결같기도 해서 여러가지 스페셜한 구성으로 꾸며 신선했다. 파일럿이라 머리들을 많이 쓴 느낌이다. 또한 일반인 참가자의 집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다만 실제와 영상이 달라 파트너 선택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핑크색 옷 박성미 씨는 외모도 얘뻐 민경훈 홍진영 정준영 등이 한꺼번에 방문해 인기 최고임을 보여줬다. 파트너 선택에 경쟁을 시키는 모습도 재미를 가중시켰다. 집에서 바로 참가자의 모습을 들어보는 상황도 재미가 있었다. 물론 집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좀 민망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ㅎ 실제 사는 집에서 부르고 참가자가 파트너를 선택하는 상황이었다 26살 코러스 가수고 연습생 출신이고 외모도 예뻐 박성미시는 방송 이후 인기 좋을 듯 싶다. 무려 세명 경쟁이다. 정준영은 원하는데로 핑크스웨터 박성미와 조합이 됐다. 지코는 후배 이소영 고등학생과 됐다. 


솔지가 선택한 훈남 선생님 두진수 조합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대안학교기도 해서인지 스토리도 있고 좋았다. 두진수 선생님 너무 훈남이라 정은지까지 경쟁에 합류했다. 



두진수 선생님 매력도 있고 자이언티의 노메이크업 노래를 기가 막히게 불러 솔지와 정은지는 사랑의 스튜디오처럼 구애를 했다. 선생님은 솔지를 선택했고 은지는 서글프게 자리를 떴다. 이러한 장면 만으로도 재미면에선 정규 편성되면 어느정도 시청률 보장 될 듯 싶다.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예인들이 파트너 선택할 때 첫번째 두번째 선택에서 밀려나자 그 다음엔 그냥 지친 듯 아무나 빨리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 프로그램이 보완해야 할 숙제인 듯 같았다. 뒤로갈수록 대충 뽑는거 같았다..ㅎ


한편으로는 듀엣가요제를 TV틀면 바로 노래가 나오길 기대했던 시청자는 오프닝이 거의40여분이 지나서야 노래를 시작하기에 유상무처럼 "오프닝을 몇시간째 하는거야!!"라고 호통을 칠 수도 있겠다 싶다. 성격 급한 한국인 시청자들에게 바로 TV틀면 노래가 나와야지 오프닝과 그 과정을 모두 보여주고 하면 성격 급한 시청자들은 정규 편성되면 채널을 돌릴지도 모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ㅎ 



솔지와 두진수는 서쪽 하늘을 택했고 솔지의 가창력이 진하게 묻어나와 최고의 장면을 보여줬다. 보컬 선생님 두진수를 만나니 화룡정점이었고 우승을 가뿐하게 했다. 폭풍 가창력이었고 너무 솔지의 호소력이 짙어 청중 중에는 눈물을 보이는 청중도 있을 지경이었다... 연예인들과 청중은 기립해 박수를 칠 정도였다. 솔지와 두진수는 477표를 받았고 최종 우승했다! 대박..


시청자 반응도 좋았다..ㅎ



솔지는 작년 설에는 복면가왕 우승도 하고 이번엔 듀엣가요제까지.. 설의 여왕이라 그런지 어제 TV만 틀면 파일럿 프로그램에 솔지가 나왔다. ㅎㅎ 그 먹스타 총출동에도 나오고 팔도에도 나오고 방송사에서도 '명절의 솔지'를 눈치 챈 것이었다 ㅎ


방송이 끝나고 솔지 SNS에 가보니 두진수와 찍은 트로피 들고 있는 승자의 사진도 올려 솔지는 AS도 확실했다..ㅎ 솔지 최고! 명절엔 솔지! MBC에서는 솔지를 위해 뭐하나 해줘야 할듯..ㅎ [글의 내용이 유익하셨다고 생각하시면 아래의 ♡ 공감 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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