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E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신년 특별 연설을 맞아 특별 생방 받아쓰기를 해볼까 합니다. 계속 업데이트를 해볼까 하니 관심있으시면 댓글로 반응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30초 단위로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볼만하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년 특별 연설

[10:00]

-민생은 송곳으로 다가온다
-갈 데 없으니 택시-화물차 -음식점으로 간다
그러니 화물연대는 파업을 한다

경제

-양극화 문제 해결돼야 민생문제 해결
-양극화 해결되려면 함께 가는 동반자적 정책이 성공해야 한다.
-실업이 많을 때 양극화가 심해진다

오해를 풀자

-지금이 민생파탄이면 외환위기때는 무엇이냐

(2시간 분량을 직접 썼다)

-양극화는 세계적인 현상
-민생은 송곳으로 다가온다
-갈 데 없으니 택시-화물차 -음식점으로 간다
그러니 화물연대는 파업을 한다

경제

-양극화 문제 해결돼야 민생문제 해결
-양극화 해결되려면 함께 가는 동반자적 정책이 성공해야 한다.
-실업이 많을 때 양극화가 심해진다

오해를 풀자

-지금이 민생파탄이면 외환위기때는 무엇이냐
-너무 서두르지 말고 정석대로 차근차근 가보자.
 
■ 제일 중요한건 경제다.

단기적 경제를 가지고 말할 것이 아니라 멀리보고 종합적인 정책을 세우자. 단기적인 경제 성황이 전부인양 혼란을 주고 있기에 다시 설명을 한다. 거시 경제 성장 잠재력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골병이라는 말은 괜찮은가?
(연설 중에 골병을 말하고 어떤 신문이 꿀릴 것 없는 연설인가 트집을 잡았나 보다)

99년에 단기적 처방으로 2003년에 작은 성장에 멈췄다. 그래서 참여정부는 무리한 정책을 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곳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계속해서 거시경제를 강조하는 노 대통령)

참여정부해서 하는 정책들이 지금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넘겨받은 위기를 다음 정권에 넘기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는 DJ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 같다)

우리 경제를 보고 파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억울하다. 작년 수출이 3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4년간 경상수지 합계가 600억달러를 돌파했고 외환보유액도 증가했다. 종합주가지수소 600선에서 지금은 1400선이다. 두 배가 넘었다. (어떠냐 하는 식의 늬앙스)

하이닉스 등 부실기업이 정상화 됐고 환율은 떨어진 상황에서 이겨낸 성과다. 국민들이 기름값이 떨어지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지만 잘 넘어왔다

지금이 파탄이라고 말하면 앞으로 우리경제는 영원히 파탄이 아닌가? 이제 우리 생각을 바꾸자. 정치 혹은 언론에서 파탄을 이야기 할때는 조심하자. (보수 언론과 보수 정치인들을 겨냥)

파탄이 아니다 했다 떡이 됐다. 언론에서 엄청나게 맞았다. 그분들한테 엄청 맞는게 일이지만 이제는 국민들한테도 맞게 됐다. 그 부분에서 내가 서툴렀다. 성장은 해도 남는게 없었던 어려움이 있어 혼이 났다.

외국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 계속 투자했다. 영어로 신문보는 사람은 한국에 투자하고 한국 신문보는 사람은 한국 증시에 투자 안한다. 그래서 한국 투자자들은 속이 많이 상했다. (역시 보수 언론 겨냥)

국내 증시 위기 주장한 언론들 국민들에게 갚아야 하지 않는냐?

[10:24분] 시장을 더 크게 하기 위해서 해외로 나가야 한다. 해외로 나가기 위해서는 개방을 해야 한다. 이제 한국 경제는 개방해야 할 시대가 왔다( FTA관련 이야기로 주제가 넘어왔다)

[10:26분] 장기적으로 인적 자원이 안정되어야 하기에 미래에 우리 인력들이 어떻게 우수하고 성장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성장 잠재력 참여 정부는 잘해오고 있다. 참여정부 경제 정책은 혁신 주도형 경제로 우리 경제가 완성됐다. 양적 성장이 아니라 기술과 인재 중심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가는 경제가 아닌 앞서가는 경제다

[10:28분] 스위스 경제 연구원은 우리 잠재력을 6위로 평가했다. 한국이 세계 기술 7대 강국에 들어갔는데 왜 자랑하지 않느냐 물어왔다. (역시 7대 강국을 홍보 안하는 언론을 비판)

[10:29분] 물론 참여정부가 다 잘하지 않았다. 잘한거 말하려면 10시간이 넘어 다 말하지 않고 대강 넘어가겠다.  기업들은 더이상 청와대 눈치 보지 않는다.(역시 청와대 자랑)
청와대가 별볼일 없게 됐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밀어주지만 실패하는 사람에게는 안준다. 철저히 시장중심적으로 변한것도 있다.

[10:32분] 국민들이 농민에 동정심을 갖고 있기에 걱정이다. 농민들이 살 수 있게 도움을 주겠다. 노사정 대 타협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10:34분] 시간이 좀 되겠는데요, 참여정부는 17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자원을 확대시켰습니다. 자원확보도 3배 늘렸다. 시간이 지나 규제 문제로 넘어가겠다.

[10:35분] 시간 관계상 넘어가는 부분이 많다. 성숙한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민주주의가 안된 나라에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가 일어날 수 없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우리경제에 필수다. 그 다음 안보, 평화, 정부혁신이 필요하다. 참여정부는 분배정부다. 분배와 성장을 2분법으로 나누고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

[10:36분] 사회투자, 사람에 대한 투자인데요, 국민이 건강하고 의욕이 넘치는 나라, 성취의 기회가 열려있는 나라야 창의가 넘치는 나라가 된다. 여기에 투자하자. 이것을 사회투자라 한다. 물론 환경, 교육 문화 다 포함된다. 지속적인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국민 통합을 위해 사회 투자를 해야한다. 연간 20%씩 복지 예산을 늘렸다. 장애인 예산 노인 예산도 늘렸다.

[10:38분] 평생건강관리전략 : 국민의 건강이 성장 동력이다. 고용지원서비스, 직업지원은 장족의 발전이 있었고 많은 투자를 했다. 이 부분은 넘어가겠다.

[10:39분] 사회적 일자리가 대단히 중요하다. 사회적 일자리를 발굴하는 것은 돈 주면 나올줄 알았는데 실제로 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작년 정부가 총동원해서 사회적 일자리를 발굴했다.
이걸 안했다면 올해 실업자가 넘쳐 났을 것이다.

[10:40] 새발의 피 괜찮죠? 이 발언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웃음

(혹시 보시고 계신분 있으면 댓글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당^^ 오늘은 실험적 중계입니다)

[10:41] 국민에게 서비스하는데 작은 정부 되면 안된다. 근데 지금 작은 정부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잘못됐다. 한국은 지금 수준이 작은 정부를 하면 안된다. 작은 정부 이야기 접어두자. 한국은 효율적인 정부! 이렇게 가자

[10:42] 벌써 40분이나 지났다. 김용옥 강의하는거 보면 진짜 부럽다. 나도 10시간만 주면 일주일에 1시간씩 하고 싶은 말 하고 싶다.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시간이 없다. 수십번 이야기 했다. 이게 전달이 안되는게 문제다(언론 질타를 끊임없이 강조) .

[10:43] 진보세력은 생각을 바꿔야 한다. 농업문제는 넘어가겠습니다.

[10:44분] 이상도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오늘 아침 KTV 보니 멕시코 경제 다룬 거 보니 KBS MBC 와 훨씬 달랐다. (국정방송을 이번엔 강조) 양극화도 넘어가겠다.

[10:45분] 참여정부 동안 보상금 61조가 나갔는데 행정수도 보상을 위해 나간건 3조밖에 없다. 정확하게 보도 되지않았다.(역시 보수 언론을 강조, 계속해서 언론이 제대로 보도를 못했다를 강조)

[10:46] 중소기업 일자리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중소기업육성책을 세우고 있다. 참여정부는 중소기업육성책에는 집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혁신주도형 중소기업은 잘된다고 하지만 보통 중소기업은 어렵다. 경쟁의 사회니 어쩔 수가 없다. 공동 서비스 사회 서비스 여기에 우리나라는 13% 일자리다. 선진국은 20%가 공공서비스 일자리다. 우리나라는 부족.

우리나라 공공서비스 부분에 일자리가 부족하다.

[10:47] 비정규직 문제는 좋아지도록 하겠다. 나쁜 조짐이 나타나는 것보다는 좋은 조짐이 나타나는게 많다.

[10:48분] 부동산. 죄송합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좀 올라서 미안하고 국민들 소란스럽게 하고 한번에 못잡아 미안합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잡습니다. 강력한 제도를 다 해보겠습니다. (부동산 말하면 고개를 숙였다)

[10:49분] 이제는 주거 복지,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문제를 다뤘지만 이제는 주거복지로 가보겠습니다.(참여정부가 복지에 강하다는 것을 역시 강조)

[10:50분] 시간이 부족해 자꾸 넘어가는 내용이 많음(현재 50분)

[10:51분] 왜 부동산 한번에 못잡았냐?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절반 해둔건 반대가 많아 다시 새로운 걸 하고 결국 부동산 신문이 흔들었다. 너무 많이 흔들어 참여 정부 정책을 무력화 시켜 더 쓴 정책을 내놔 스스로의 손발을 묶어버리게 됐다. 부동산 신문들은 자승자박 했다.(이 부분도 보수 언론에 질타)

[10:52분] 대북정책에 말하겠다. 신뢰가 중요하다. 속이 좀 상하더라도 참고 신뢰를 쌓아가자. 자신감을 가지고 대범한 자세로 상대를 포용하자. 획일주의로는 평화가 어렵다. 시간관계상 안보는 이정도

[10:53분] (준비한 메모지를 계속 넘기는 노대통령, 시간부족)

[10:54분] 비전2030 설명 : 안전하고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삶의 질, 공공부문 증가, 수단은 제도 혁신과 선제투자(혁신을 강조한다. 참여정부의 장점은 혁신)

[10:55] 오늘 연설의 핵심은 사회투자다. 성공의 관건은 개혁의 속도다. 출산율, 국민연금 등 여러가지 개혁이 있지만 오늘 시간 조절을 못했다.

[10:57] 개헌과 관려해 여야와 신문이 모두 하자고 한 내용인데 내가 하자 하니까 모두 입을 닫았다.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고 있다. 왜 벙어리가 됐나? 차기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도 대답을 해야 한다. 내가 개헌제안을 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노대통령이 안했다고 비난할 것이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까?(역시 보수언론 비판)

[10:58분]  연정 대연정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나라가 성숙한 나라다. 우리 나라는 아직 이 단계가 안왔다. 시간이 2분 남았다. 나중에 이 원고를 인터넷에 올리니까 볼 수 있을 것이다. 후보가 되기 전에는 친구같은 대통령,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개혁과 통합 새로운 정치를 이야기 했습니다.

[10:59분] 대통령이 사실 많이 낮아졌다. 정경유착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권력과 언론은 국민의 정부에서 끊어진거 같은데 참여정부는 언론과 대항하고 있다. 1분 남았습니다.

국민이 그만 싸워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특권도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저는 특권과 반칙을 해소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언론이 책임을 지고 정치권력이 아니라 시민권력, 시민언론으로 돌아가는 데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11:00분] 아무도 나를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여튼 저는 지금의 관심은 성공한 대통령이 아니라 남은바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이 시대가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넘어가지 않겠다. 국민과 다음 정부에 큰 숙제를 남기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는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남은 이야기는 곧 언론을 통해 방영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청중은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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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중계는 여기서 끝났구요. 잠시 생각을 덧붙여 보겠습니당~

1시간동안 준비한 내용을 다 발언하지 못해 도올 김용옥이 부럽다고 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그 만큼 준비해온 내용이 방대하고 언론을 통해 제대로 홍보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오늘 자리를 통해 만회해 보려는 것 같았습니다. 강조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수 언론에 대한 강한 불만. 그동안 잘한 부분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사사건건 물고 늘어져 흔들어 놨다. 부동산만 해도 흔들어놔서 이렇게 됐다. 정경유착은 없어졌고 정언유착도 사라졌지만 이제는 언론과 싸우고 있다. 제발 책임있는 보도를 해달라.

2. 참여정부는 복지에 많은 부분 노력하고 있다. 국민들이 어렵다 하지만 많은 부분 서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점 알아달라

3. 일자리가 없다고 하지만 일자리 발굴을 통해 일자리 만든 점도 있다. 노력하겠다.

4. 시장경제 부분도 강조하며 부유층을 위한 대변도 했다. 노력하지 않고 경쟁 못하는 이들은 도태되고 있다. 현실이 그렇다. 그런점에서 시장경제를 강조하고 있다. 너무 서민만 위한 정책을 펴지는 않았다. 시장경제를 강조.

5. 국정브리핑과 KTV를 봐달라고 은연중에 강조. 지금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니 사회가 흔들리고 있다. 그러니 책임 보도를 해달라.

위 5가지가 오늘 연설의 주 요지인 것 같습니다. 언론의 문제를 계속 강조하며 부동산, 일자리, 안보 등 현안들을 짚어가며 설명을 했네요. 내일자 보수 언론들에서는 대대적 반격을 준비할 듯 보입니다. 오늘 신년 연설로 내일도 뜨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블로거 중계를 마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험적으로 한 부분이 많이 미숙한 점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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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jin